아이의 '주도적 삶'을 방해하는 보호자의 과도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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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가 잘 되길 바라며 통제를 하지만, 

때로는 '과잉 통제'가 되기도 해요.


'그렇다면, 통제가 필요한 순간과 필요하지 않은 순간은 언제일까요?'


상황 #1

 '필수 예방접종을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생명과 직결된 문제는 아이에게 자율권을 줄 수 없는 문제이며, 타협할 수 없어요.
아이가 위험에 노출됐을 때, "알아서 조심해~"할 수 없듯, 위험한 상황에서는 즉각 통제🙅🏻‍♀️가 필요합니다.


상황 #2

 '숙제를 미루는 아이, 지금 당장! 억지로 시켜야 할까?'


해야 한다는 방향과 틀은 알려주되, 그 숙제를 어떻게 해 갈지는 아이가 결정해야 해요.
🗨엄마가 하라는 대로 먼저 숙제를 해보고, 그다음 재밌게 놀아볼까?

🗨어떤 방법이 더 재밌고, 많이 놀 수 있을지 생각해 봐.


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자기한테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기의 내면의 힘이 생기게 도와줘야 합니다.


🤚🏻나중에 숙제를 하겠다는 아이에게 당장 보는 앞에서 숙제를 시키는 것은?


아이의 '내면의 힘'이 생기는 과정보다는

사실, 양육자인 '내가' 편하고자 하는 일이에요.

나의 책임이 역할을 다했다는 확인을 위한 거죠.


아이가 계획의 실패와 실수를 경험하더라도 위험이 따르는 중차대한 문제가 아니라면!
자신의 선택을 경험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두는 것이

주도적인 삶을 살고 책임감을 기르는 성장의 길이예요💜


'과도한 통제'는 아이가 아닌 '나'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